토트넘 선수단 연봉 TOP3 (케인 주급, 은돔벨레 주급, 로셀소 주급)
본문 바로가기

About 해외축구

토트넘 선수단 연봉 TOP3 (케인 주급, 은돔벨레 주급, 로셀소 주급)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토트넘 선수단 주급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이 있지만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3명의 선수에 대해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1위 : 해리 케인

토트넘과 잉글랜드의 부동의 스트라이커인 해리 케인은 주급으로 20만 파운드 한화로 약 3억원을 받고 있습니다. 케인은 프로 데뷔 후 385경기에서 228골을 넣은 세계 최고의 넘버9 중 한 명 입니다. 다른 프리미어리그 빅클럽 소속의 몇몇 선수들과 비교해봤을때, 어쩌면 적게 받고 있는 느낌마저 들기도 합니다. 케인의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 입니다.



공동 1위 : 탕귀 은돔벨레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6500만 파운드(약 957억)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올림피크 리옹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은돔벨레 선수입니다. 토트넘의 이적료 클럽레코드를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잦은 부상으로 아직까지 팀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은돔벨레 선수의 주급은 케인과 동일한 20만 파운드 한화로 약 3억원 입니다. 은돔벨레의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 입니다.


3위 : 지오바니 로셀소

아르헨티나 출신인 로셀소 선수는 파리 생제르망에서 3선 미드필더로
뛰다가 레알 베티스로 이적하면서 포지션 변경 후 꽃을 피운 선수입니다. 레일 베티스에서 처진스트라이커 혹은 공미로 경기에 나서며 플레이메이킹뿐만 아니라 득점까지 책임지며 베티스 팬들의 사랑을 받고 토트넘으로 2019/20시즌을 앞두고 이적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토트넘에서는 베티스때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있고 그렇기에 경기에도 많은 시간 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이 장기적으로 에릭센의 대체자로 생각해서 데려온 만큼 높은 주급으로 계약했나 봅니다. 로셀소의 주급은 14.4파운드 한화로 약 2억 2천만원 입니다. 로셀소는 1년 임대 형식으로 토트넘에서 뛰고 있습니다.

반응형